‘심우면 연리리’ 이수경, 이상 기류 감지…박성웅 숨겨진 진심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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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4일, 오후 09:56

박성웅과 이서환이 돌이킬 수 없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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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11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과 임주형(이서환 분)이 또다시 대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과 조미려(이수경 분)가 위기에 처한 모습이 포착됐다. 조미려와 남혜선(남권아 분)의 대화를 우연히 엿듣게 된 성태훈은 두 사람의 이야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성태훈은 싸늘한 표정으로 그녀를 추궁하고, 조미려는 새하얗게 질린 채 남편의 눈을 피한다. 성태훈이 조미려가 빚 독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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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훈, 임주형의 대립도 예고돼 눈길을 끈다. 착잡한 얼굴로 성태훈을 바라보던 임주형은 그에게 서류를 건넨다. 서류를 받아든 성태훈은 이를 심각하게 바라보는데. 늘 농사 작업복 차림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던 성태훈이 다시 대기업 부장 시절로 돌아간 듯한 말끔한 양복 차림을 하고 있어 불안감이 고조된다. 결국, 성태훈이 주민들의 밭을 없애고 공장을 짓겠다는 회사의 뜻에 동조한 것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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