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솔로 민박의 낮밤은 첫인상 소개와 첫 데이트로 빠르게 흘러갔다.
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인상 선택이 시작되었다. 여성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은 남성 출연자들 뒤에서 종을 치는 것으로 소개되었다.

여자 5호는 8기 영수를 선택했다. 사실 그는 7기 영호에게 호감이 있으나 선택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 여자 5호는 “제가 7기 영호랑 7기 순자님을 사실 응원했었다. 댓글도 달기도 했다. 만약 방송에서 안 봤더라면 7기 영호님을 선택했을 건데, 민망했다. 그래서 안경 쓰신 분이 그나마 나아서 그분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여자 4호, 17기 영수는 서로를 첫인상으로 선택했다. 여가 4호는 “영수님이 멀리서 볼 때 눈 맞춤이 있었고, 짐을 들어서 따로 제 방에 갖다주셨다”라며 17기 영수를 첫인상으로 꼽은 이유를 밝혔다. 17기 영수는 “종이 또 울릴까 조마조마했다. 다섯 번째가 울리자 ‘이 사람도? 나랑 같은 걸 느꼈나?’ 싶었다”라며 여한이 없다고 밝혔다.

12기 영철과 8기 영수는 여자 2호를 선택했으나 여자 2호는 7기 영호를 선택했다. 심지어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 대한 첫인상이 과히 좋지 않았다. 여자 2호는 “첫인상 선택할 때 8기 영수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여자 3호 가방을 안 들어준 사람이 저 사람인가? 그리고 드립을 치는데 그게 가벼워보였다”라면서 “저는 7기 영호가 저 등장 때 뵈었고, 인상이 되게 젠틀하셨다. 제 가방이 정말 역대급 무거운 캐리어인데 번쩍 들어서 안까지 들여다 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라고 말했다.
등장부터 남성 출연자들을 술렁이게 만든 여자 1호는 26기 영철, 1기 영호, 7기 영호의 첫인상 선택을 받았다. 여자 1호의 첫인상 선택은 1기 영호였다.
이에 1기 영호는 “7기 영호는 여자 2호에게 가셔라. 남자는 좋아해주는 여자한테 가야 한다”라며 7기 영호를 밀어내는 듯 발언햇다. 17기 영수는 “기분이 너무 좋으셔서 사리분별이 안 되나 본데?”라며 농담이 섞인 웃음조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첫 데이트는 밤마실 데이트였다. 남성 선택 데이트로, 첫인상 선택 후 자기소개까지 듣고 나자 남성들은 마음이 조금씩 바뀌었다. 물론 여자 1호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몰랐다.
누군가 “1호님 나오면 우르르 나가는 거 아니야?”라고 묻자 1기 영호는 “여자 1호는 여왕벌인가?”라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여자 1호와 데이트에 나선 사람은 1기 영호와 26기 영철이었다. 그러나 여자 1호의 관심은 17기 영수에게 있었다. 그는 “17기 영수님과 데이트하길 원한다. 외형상 제가 원하는 듬직한 이미지가 있었다. 처음 소개할 때 자신감 있고 남자다웠다”라고 말했으나 17기 영수는 첫인상 선택 그대로 여자 4호를 첫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한편 8기 영수는 첫인상 선택은 여자 2호로 했으나 독특한 매력의 여자 5호에게 끌린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자 2호에게 “여자 2호님은 자태가 곱다고 느껴졌다”, “괜찮네”라며 플러팅 멘트를 날려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