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천명훈이 배우 이정진을 질투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CP 배한수, PD 임정규) 12회에는 이정진과 함께 양평에서 러닝에 도전한 천명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러닝을 하기 전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이정진은 천명훈에게 "소월이 때문에 (다음 사람을) 못 만나냐"라고 물었다.
천명훈은 앞서 10년 동안 짝사랑했던 중국인 '구 썸녀' 소월을 방송을 통해 소개했지만 이어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천명훈은 "아니다. 나는 양평이 좋고, 자연이 좋고, 지금이 좋다"라고 대답하더니 곧 "여기 옆 카페가 소월이를 처음 만난 곳이다. 이것도 소월이가 준 거다"라며 스카프를 설명해 안쓰러움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헤어진 거냐"라고 물었다. 천명훈과 소월의 뒷 이야기는 방송에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
이에 이정진은 "헤어진 거면 뭔가 됐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 이승철은 "헤어진 것도 아니다. 그냥 차인 거다"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천명훈은 이정진에게 "항간에 소월이랑 나랑 관계가 소원해진 것이 너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정진은 "나 얼마 전에 봤는데?"라고 자극했고, 천명훈은 "(소월이) 한국에 왔냐. 짜증 나려고 한다. 어디서 만났냐"라고 질투했다.
둘의 신경전을 본 이승철은 "천명훈과 소월이 알기 전에 소월이랑 정진이가 더 먼저 알았다. 문제는 소월이가 정진이를 안다고 말을 안 했다. 명훈이는 이상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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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