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배우 최정윤이 딸과 함께한 첫 해외 가족여행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재혼 후 한층 밝아진 근황까지 전해지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정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해외 가족여행.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 대신 편안한 차림으로 시장을 둘러보고 현지 음식을 즐기며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특히 엄마를 꼭 끌어안고 있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가 최정윤을 쏙 빼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마치 자매 같은 모녀 케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이 가운데 최정윤은 최근 상하이 여행 근황도 공개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은 최정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는 지난 2022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며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당시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하는 등 새로운 인생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최근에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재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정윤은 방송을 통해 "딸 지우의 의견이 70%를 차지했다"며 "아이가 점점 밝아지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한 바 있다.
실제로 최근 공개한 일상에서도 친구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을 대접하고, 북적이는 집안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 속에서 한층 안정되고 행복해진 일상이 엿보였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딸과 함께 첫 해외 가족여행을 떠난 최정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제는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딸도 엄마도 밝아 보여 보기 좋다", "재혼 후 표정이 더 편안해졌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최근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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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