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결혼식을 단 2주 앞둔 예비부부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4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결혼 직전 커플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이 2주 남았다는 두 사람을 보고 서장훈은 "정말 제가 늘 하던 얘기를. 하늘이 주신 시그널을 알아채고.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요?"라고 말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서장훈은 "긴가민가해서 오신 것 같다. 잘 오셨습니다. 하늘이 준 기회인지 아닌지 저희가 잘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뼈 있는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들의 일상 영상 공개를 앞두고 진태현 역시 "아내 분이 굉장히 미인인데 영상을 보는데 반전이 있어요"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예비 남편의 역대급 능력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예비 남편은 현재 강남에서 샤부샤부 음식점을 운영 중이며, 식당 한 달 매출은 월 1억 5,0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압도적인 매출을 들은 서장훈은 "청년 사업가시네"라며 감탄했다.
결혼을 얼마 안 앞둔 예비부부답게 스튜디오의 시선을 강탈하는 뜨거운 애정 전선도 돋보였다. 이들의 일상에서 뽀뽀하는 모습이 시도 때도 없이 자주 나오자 진태현은 당황하며 "잠깐만 이거 뭐예요?"라고 말했고, 서장훈 역시 "잘못 온 거 아니에요?"라고 맞받아쳤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