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성 1호, 모태솔로 특집→솔로민박까지···13년이 흘러도 여전한 인기('나솔사계')[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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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전 07:0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짝 출연자였던 여자 1호의 인기는 여전했다.

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이 남성 출연자 뒤에서 첫인상 선택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택 순서는 여자 5호부터였다. 여자 5호는 “제가 7기 영호랑 7기 순자님을 사실 응원했었다. 댓글도 달기도 했다. 만약 방송에서 안 봤더라면 7기 영호님을 선택했을 건데, 민망했다. 그래서 안경 쓰신 분이 그나마 나아서 그분을 선택했다”라며 8기 영수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외는 8기 영수였다. 여자 2호에게 관심이 있었던 그는 여자 5호가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 스타일링으로 나타나자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어왔다. 또한 쑥스러움과 조용함을 갖추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에 그는 시선이 끌렸다. 8기 영수는 숙소로 돌아와 "나는 마음이 바뀌었다. 여자 5호로 가겠다"라며 선언했다.

정작 여자 2호는 “첫인상 선택할 때 8기 영수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여자 3호 가방을 안 들어준 사람이 저 사람인가? 그리고 드립을 치는데 그게 가벼워보였다”라며 8기 영수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가졌다. 그럼에도 차주 예고편에서 8기 영수는 "단아한 자태는 여자 2호님이다. 괜찮네?"라며 플러팅을 마구 날렸다. 이런 영수를 보던 여자 2호는 한참을 웃어서 의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자 2호는 7기 영호를 첫인상으로 선택했으나, 첫 데이트는 12기 영철이 그를 선택하면서 더욱 알 수 없는 러브라인이 되었다.

도회적 이미지에 세련된 느낌의 여자 4호는 17기 영수를 첫인상으로 꼽았다. 17기 영수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차주 예고편에서 여자 4호는 17기 영수의 유쾌하며 농담하는 부분을 두고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능구렁이 같았다”라고 말했다.

여자 1호, 여자 5호는 자기소개 후 17기 영수에게 관심을 두었으나 각각 26기 영철과 1기 영호, 8기 영수와 7기 영호에게 선택을 받아 다대일 데이트에 나서야 했다.

이중 가장 각축전이 벌어질 거라고 생각된 건 여자 1호였다. 1기 영호와 서로 첫인상을 선택했으나 여자 1호는 17기 영수와 데이트를 원했고, 그러면서도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등의 첫인상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의 자리에 올랐다. 짝 출연 당시 모태솔로였으나 배우를 닮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무려 4명의 남성 출연자가 동시에 선택하게 만들었던 그 인기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했다.

여자 1호는 “17기 영수님과 데이트하길 원한다. 외형상 제가 원하는 듬직한 이미지가 있었다. 처음 소개할 때 자신감 있고 남자다웠다”라며 17기 영수에게 우선적으로 호감이 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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