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주' 앞두고 3천 원에 이성 잃은 남편…서장훈도 혀를 내두른 충격의 '분노' ('이숙캠')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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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전 07: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결혼식을 단 2주 남겨둔 예비부부가 단돈 '3,000원' 때문에 이성을 잃고 폭발하는 충격적인 갈등을 공개했다.

4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부부는 최근 마트에서 겪었던 3,000원에 얽힌 사건을 언급하며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남편은 인터뷰를 통해 봄동을 사러 아내와 마트를 향했음을 언급했다. 당시 남편은 복잡한 주차장을 피하기 위해 "장보고 나오면 내가 한 바퀴 돌고있을게"라고 말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아내는 짐이 많을 것 같다고 마트로 와달라고 말했다고. 아내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주차비가 나오니까 근처 골목 주차 자리를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의 제안을 무시하고 골목 대신 마트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고 설명했다.

사건은 장을 보고 난 후에 터졌다. 장을 보고 다 나서 아내가 "오빠 여기다 주차했어?"라며 주차 문제로 갈등이 시작됐음을 설명했다. 이어 아내는 아깝게 나가게 된 주차비 문제로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아내는 주차를 했을 줄 알았으면 주차비를 내지 않게 마트에서 5만 원을 채웠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털어놓았다. 반면 남편의 입장으로는 5만 원 구매 시 무료 주차는 마트의 상술이라고 생각한다고 팽팽하게 맞섰다.

진짜 문제는 갈등이 커지는 과정에서 나온 남편의 과격한 태도였다. 남편은 3,000원으로 빚어진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책상을 두드리며 악을 쓰기도 했다. 모니터를 통해 이를 본 서장훈은 남편의 위협적인 행동에 혀를 내두르며 "저러다가 손이 한 번 부러져야 해"라고 매서운 호통을 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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