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최초 '결혼 직전' 커플 등장…서장훈 "하늘이 준 기회, 파혼 시그널"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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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전 07:1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결혼식을 단 2주 남겨둔 예비부부가 고민러로 찾아와 스튜디오를 충격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4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결혼이 딱 2주 남았다는 예비 커플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등장한 두 사람을 본 서장훈은 특유의 거침없는 촉을 발동시키며 "정말 제가 늘 하던 얘기를. 하늘이 주신 시그널을 알아채고.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요?"라고 말해 시작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서장훈은 결혼 직전에 상담을 받으러 온 커플의 심리를 꿰뚫어 보듯 "긴가민가해서 오신 것 같다. 잘 오셨습니다. 하늘이 준 기회인지 아닌지 저희가 잘 보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든든하면서도 매서운 '독설 솔루션'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영상 공개에 앞서 진태현은 "아내 분이 굉장히 미인인데 영상을 보는데 반전이 있어요"라고 귀띔해 두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사연이 있음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친구들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되었다는 남편은 인터뷰 도중 "첫날 제가 속된 말로 XX뜨리려고"라며 선을 넘는 충격적인 폭탄 발언을 던졌다. 이를 모니터로 목격한 예비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미쳤나 봐"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예비 아내는 남편의 철없는 언행에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내는 인터뷰를 통해 늘 예비 남편한테 단어 선택을 잘하라고 주의를 시킨다고 토로하며, "XX뜨린다 이런 단어를 사용했는데 너무 바보 같아요"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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