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축구 감독 박항서와 최용수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함께 특별한 냉장고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5년 경력의 중식 셰프 이문정이 새 멤버로 등장한다. ‘중식마녀’라는 별명답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등장과 동시에 셰프 군단을 압도했다. 특히 대결하고 싶은 상대로 박은영 셰프를 지목하며 “먼저 잡고, 그다음 한 분씩 보내드리겠다”고 선언해 긴장감을 높였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방송에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함께한다. 당시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였던 박항서와 선수였던 최용수, 안정환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추억을 나눈다.
세 사람은 녹화 내내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이어가며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용수는 “파파 리더십은 연출이다”라고 박항서를 공격했고, 이에 박항서는 녹화 전 대기실에서 최용수가 준비한 비밀을 폭로하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전하며 축구 팬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것은 베트남 생활 9년 차인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다. 다양한 베트남 식재료는 물론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등장하는 특별한 재료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축구 레전드들의 유쾌한 토크와 이문정 셰프의 강렬한 첫 등장, 그리고 박항서 감독의 이색 냉장고는 7일 오후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랜 시간 한국 축구를 이끌어온 레전드들의 솔직한 입담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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