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절친한 배우 라미란에게 월세 200만원에 제주도 집 한달살이를 제안했다.
김숙은 지난 4일 개인 유튜브 채널 '김숙TV'에 '제주 쑥하우스 최초공개 느좋 갬성으로 셀프 인테리어 해봐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숙이 제주도 마련한 집의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숙은 스웨덴의 조립식 가구 브랜드 제품들로 제주도 집을 꾸몄다. tvN 예능 '예측불가'를 통해 공개한 230평 규모의 제주도 폐가가 1년 여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탈바꿈한 바. 이에 김숙이 직접 내부를 꾸미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직접 가구 쇼핑부터 조립까지 하며 정성껏 제주도 집을 꾸몄다. 김숙 만의 감각이 더해진 캠핑 감성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숙의 절친 라미란이 제주도 집을 찾았던 상황. 김숙은 "미란아 너 오렌지 색 좋아하지"라며 라미란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까지 했다.
그 결과 소파베드에 조명까지 아늑한 방 꾸미기가 끝났다. 이에 김숙은 자신만만하게 "미란아, 방 준비 끝났다. 여기서 한 달 살기로 월세 200만 원만 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의 제주도 집은 당초 제주도 주거문화를 보존하기 위한 국가유산 지정구역이었으나 이에서 해제되는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김숙의 제주도 집의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