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백은혜, 10살 연하 ♥이준우와 결혼..연상연하 뮤지컬배우 부부 탄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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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후 02:01

[OSEN=김채연 기자] 뮤지컬 배우 백은혜, 이준우가 10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을 알렸다.

5일 이준우는 개인 SNS를 통해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준우는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이어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우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무대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1996년생인 이준우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지난 2021년 ‘라 레볼뤼시옹’으로 데뷔했다. 이후 ‘블랙메리포핀스’, ‘이솝이야기’, ‘브라더스 까라마조’ 등에 출연했다.

1986년생인 백은혜는 2007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로 데뷔한 뒤 ‘난쟁이들’, ‘렛미플라이’, ‘오만과 편견’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모범형사’, ‘며느라기’, ‘아너: 그녀들의 법정’ 등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현재 SBS ‘멋진 신세계’에 출연하고 있다.

이하 이준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준우입니다.

늘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무대와 가정 모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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