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PINKY UP’ 리믹스 앨범 깜짝 발매했다.
5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된 ‘PINKY UP: The Remixes’는 캣츠아이의 최신 싱글 ‘PINKY UP’을 프로듀서 피그 테이프(Fig Tape)와 카운트 볼더(Count Baldor)가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원곡보다 더욱 강력한 고강도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믹스 앨범에는 총 4개 트랙이 담겼다.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로 곡에 도회적인 매력을 더한 ‘Catwalk Remix’,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클럽 댄스 플로어의 뜨거운 열기를 표현한 ‘Club Remix’, 벅차오르는 멜로디와 시원한 사운드로 페스티벌 현장의 해방감을 떠올리게 하는 ‘Sunset Remix’, 질주하는 퍼커션과 롤링 베이스라인을 통해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파티의 짜릿한 분위기를 담은 ‘Techno Remix’가 포함됐다.
‘PINKY UP’은 일렉트로팝·하우스·테크노 등 다채로운 사운드를 입은 곡으로 캣츠아이 특유의 당당하고 유쾌한 매력을 증폭시킨다. 또한 그간 캣츠아이가 보여준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한층 새롭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PINKY UP’은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최고 28위(4월 25일 자)를 기록한 뒤 누적 6주 차트인 중이다. 아울러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는 팀 자체 최고 성적인 14위(4월 17~23일 자)로 진입해 7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과 ‘K-팝 방법론’에 기반해 탄생한 팀이다.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롤라팔루자’,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등 대규모 음악 축제와 주요 시상식 무대를 잇달아 장식한 이들은 오는 8월 세 번째 EP ‘WILD’를 발표한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