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커플이 되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참석한다.
SBS ‘멋진 신세계’ 조선 악녀 임지연이 애교 본능을 폭발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3.7%까지 치솟으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방영 4주 차에도 TV-OTT 통합 화제성 부문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가 1위, 2위, 7위를 휩쓸며 압도적 화제성을 입증했다. (펀덱스, 5/25~5/31 기준)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3위(투둠, 5/25~5/31 기준)를 수성하며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8화 엔딩에서 차세계가 신서리에게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고 다급하게 물어 전생에서 자신과 강단심의 관계를 자각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 상황.
이 가운데, 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9화에서는 비오제이 브랜드 론칭 파티에서 전속모델과 광고주의 관계로 사람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서리와 세계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어깨에 엣지 포인트가 있는 반짝거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내는 서리와 살짝 내린 헤어스타일과 블랙 턱시도에 보타이를 착용해 격식 있는 스타일을 자랑하는 세계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커플 느낌을 자아내며 설렘을 유발한다. 동시에 세계의 눈빛이 평소와 달리 애틋한 감정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서리의 다이내믹한 표정 변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서리는 입에 핑거푸드를 넣고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으며 누군가를 벼르는 듯한 표정. 이어 양손을 볼 옆으로 앙증맞게 접으며 러블리 애교를 뽐내는 서리의 모습이 공개돼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는 세계의 할아버지이자 차일그룹 회장인 차달수(윤주상 분)를 “할아버디~”라고 부르며 달수 포섭 작전을 개시한 서리의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애교에 달수가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서리의 필살 러블리 애교가 손자며느리로 모태희(채서안 분)를 점찍은 달수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세계의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는 질문에 서리는 어떤 대답을 할지 ‘멋진 신세계’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극 중 임지연과 허남준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허남준이 임지연의 드라마 촬영장에 찾아가 질투심을 폭발하면서 로맨스를 보는 재미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까지 등장하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생길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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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