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면은 일자, 옆면은 매부리 만족한다. 다들 궁금해하는 자연산 실리콘 가슴 릴스도 올려드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성형 후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슬비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명한 콧대를 자랑하며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코 재수술에 대해 "한국에서 중국 스타일로 받았다. 기존 필러를 제거하고 살을 빼니 살짝 어색해서 원하는 매부리 모양으로 새로 한 것"이라며 "비대칭도 맞춰주셔서 방송 콤플렉스가 사라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가슴 성형 사실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노슬비는 "누가 나보고 '자연산 가슴, 가짜 무당'이라길래 '가짜 가슴, 자연산 무당'이라고 했다"라며 "병원에서 재수술한 후 이젠 누워도 티가 안 난다. 우리 엄마도 몰랐는데 오늘 알게 되겠다"라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노슬비의 솔직한 고백은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웹예능 '입만열면'에 출연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언급하며 "맞아요, 위고비 최고"라며 "위고비를 맞고 15kg 정도 뺐다. 지금은 팔뚝도 깍둑썰기(지방흡입)를 하니까 날씬해 보이는 것"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성형에 대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얼굴이 아닌, 내 얼굴에서 바꿀 수 없는 부위와 타협을 보며 가꾸는 게 관상학적 성공 비결"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노슬비는 과거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나쁜 인연을 만나 임신한 뒤, 가정폭력 등 온갖 역경을 딛고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이혼 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로 들어선 그는 디즈니+ '운명전쟁49'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당당하고 거침없는 'MZ 무당'의 매력을 보여주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노슬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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