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60대 할머니 같다" 악플 스트레스에 결국 손 주름 시술 고백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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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5일, 오후 02:35

배우 기은세가 새로 이사한 평창동 자택을 공개함과 동시에, 손 주름을 지적하는 악플로 인해 시술을 받게 된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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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드디어 완공 완료! 상상하던 집이 현실이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기은세는 입주를 앞둔 평창동 새집을 구석구석 소개했다. 비탈을 따라 내려가는 독특한 건물 구조부터 넓은 드레스룸, 탁 트인 산 전망이 돋보이는 다이닝룸까지 기은세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이 묻어나는 프렌치 몰딩과 고재 느낌의 벽체 디테일이 감탄을 자아냈다.

집 투어를 마친 기은세는 손등을 가리는 옷을 입고 등장해 조심스럽게 멍이 든 손가락을 공개했다. 그는 요리 브이로그 등 평소 손이 타이트하게 클로즈업되는 영상이 많다 보니 손과 관련한 악플에 시달려왔다고 고백했다.

기은세는 "댓글에 '손은 50~60대 같다', '손이 거의 할머니네'라는 말을 들으며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며 "원래 손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살다가 의사 선생님에게 주름 해결 방법이 있는지 묻고 주사를 맞았는데 지금은 다 터져서 멍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현재 상태가 징그러워 좋은 후기를 남길 수는 없다며 "후기는 나중에 지나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은세는 "사람들이 댓글의 영향이 없을 것 같고 상처도 안 받을 것 같지만 다 받는다"라며 "시술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다 댓글 때문이다. 예뻐해 달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기은세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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