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짝사랑' 장근석 "공부하는 여친에 학비 지원..연애할 때 올인"(옥문아)

연예

OSEN,

2026년 6월 05일, 오후 03:03

[OSEN=하수정 기자] 하지원을 향한 짝사랑을 고백한 장근석이 자신만의 연애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직진 순애보'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오늘 5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데뷔 34년 차 배우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연애할 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장근석이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 것. 

특히 여자친구의 미래를 위해 학비를 선물로 줬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내 선물이 여차친구 인생에 있어 좋은 의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부하던 여자친구의 학비를 지원해 준 적이 있다"라고 밝힌 장근석은 헤어진 후 여자친구가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까지 전해 옥탑방 MC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 장근석의 연애담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장근석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인 김희철, 김재중, 이홍기와의 이른바 '프린스 F4' 모임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프린스 F4’ 친구들과 부쩍 결혼에 대해 진지한 얘기를 나눈다고 밝힌 장근석은 "넷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저다"라고 외쳐 폭소를 안겼다. 이어 "제가 제일 정상이다. 저는 저보다 더 사랑할 누군가를 찾고 있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와 함께 절친들을 향한 유쾌한 디스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장근석을 선배 하지원에 대한 짝사랑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스무 살 시절, 드라마 '황진이'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지원을 언급하면서 “작품 속 첫 키스 상대가 하지원이었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어 장근석은 드라마를 찍을 당시 “하지원 누나를 좋아했다”며 “작품을 찍은 후 10여 년 뒤에 (하지원) 누나한테 좋아했던 마음을 고백한 적 있다”고 말해 녹화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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