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채령 "아이돌 하려고 초등학생 때부터 이미지 관리했다"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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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후 07:58

'혜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ITZY(있지)의 채령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이미지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프링글스를 잇는 먹부심.. 치킨 한 마리와 고기쌈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있지 채령은 혜리를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혜리는 채령에게 "있지 멤버들 중에 연기하는 멤버들도 있지 않느냐"며 "연기에는 관심 없냐"고 물었다. 채령은 "기회가 된다면 연기를 하고 싶어서 준비 중"이라며 레슨도 받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감정 기복이 심한 편인데 표출하지는 못한다. 누군가에게 화를 내본 적도 없고 언성을 높여 본 적도 없다. 그래서 연기를 할 때도 소리를 질러야 하는데 못 지르겠더라. 그래서 발연기라는 게 느껴졌는데 재미있긴 재밌다"고 덧붙였다.

'혜리' 영상

혜리는 "평소에 화를 안 내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채령은 "남들 모르게 속으로 나만의 욕을 한다. 그러면 조금 풀린다. '내가 이런 생각하는지 모르겠지?' 하면서 포커페이스를 하면 진짜 화가 안 난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혜리는 "저는 표정에 다 드러나는 편이라 큰일이다. 이미지 관리에 실패한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고, 채령은 "저는 이미지 관리를 초등학교 때부터 하다 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채령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 나갔다. 그때부터 사람들이 알아봤다. 그래서 말도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채령은 "초등학생 친구들 중에 연예인이 되고 싶은 친구가 있으면 지금부터 이미지 관리나 자기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혜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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