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령 "소식좌 아닌데 이미지 씌워져‥고기 쌈에 밥은 NO" ('혜리')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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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후 09:02

'혜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ITZY(있지)의 채령이 고기 먹을 때 밥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프링글스를 잇는 먹부심.. 치킨 한 마리와 고기쌈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5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프링글스를 잇는 먹부심.. 치킨 한 마리와 고기쌈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있지 채령은 혜리를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혜리는 밥을 먹고 왔냐고 물었다. 채령은 아니라며 마련된 치킨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면서 "전 고기는 살이 안 찌는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치킨도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피자는 살찌는데 치킨은 살 안 찐다는 주의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혜리는 의심스러워하며 "프링글스가 채령 씨 아니냐. 먹는 거 좋아하냐"고 물었다. 채령은 앞서 한 방송에서 '프링글스 한 통 다 먹어본 적 있냐'고 자랑스러워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혜리' 영상

하지만 채령은 "먹는 거 좋아한다. 먹기 위해 산다"라며 "소식하는 사람이 아닌데 소식좌 이미지가 씌워졌다. 멤버 중에서는 많이 먹는 편이다. 과자나 디저트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혜리는 "치킨 한 마리 다 먹어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채령은 놀라며 "한 마리 다 드시냐. 한 마리는 말 그대로 한 마리인데 그걸 다 먹는 게 엄청 대단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혜리는 "저는 많이 먹는다"며 '먹부심'을 부리며 "저는 고기 3인분 먹고 밥도 먹는다"라고 자랑, 채령은 "저는 밥은 안 먹는다. 쌈을 좋아한다"라고 대답했다.

혜리는 "저는 밥이 안 들어간 쌈은 쌈으로 안 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채령은 "제가 밥을 안 시키는 게 습관이 됐다. 단백질은 살이 안 찌지만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는 강박이 생겼다. 다 잘 먹고 좋아하는데 일부러 안 먹는 거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혜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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