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홍진경 "잘생긴 외국인 사귀어보고 싶다‥여자들에게만 인기 많아" ('김그리')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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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5일, 오후 09:36

'김그리'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연애 버킷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야 결혼은 말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그리는 절친인 홍진경, 남창희와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세 사람은 서로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때 홍진경은 "나는 죽기 전에 진짜 그림 같은 외국인 한 번 사귀어 보고 싶다. 조쉬 하트넷 같이 잘생긴 외국인을 만나보고 싶다"라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이 "한 번도 외국인을 만나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자 그리는 "전 솔직히 누나 대시 많이 받으셨을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김그리' 영상

그러자 홍진경은 "진짜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나 외국인한테 대시 많이 받아봤는데 다 여자였다"라고 고백, 그리와 남창희는 모두 고장난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리는 "누나만의 남자 보는 기준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나는 오래 만나는 타입이다. 그리고 한 번도 차여본 적 없다"고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나는 예능을 해서 유머가 있잖아"라며 "나만의 꼬시는 기술이 있다. 나중에는 상대가 나에게 엄청 집착하고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남창희와 그리가 안 믿는 것 같자 "안 믿지?"라고 답답해했다. 

남창희가 "아무도 안 믿는다고 한 적 없다"라고 항변, 홍진경은 "너희 눈빛이 너무 싫다. 만약에 나 찬 사람 있으면 제보해 달라"라고 으름장을 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해 8월,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홍진경은 이후에도 전 남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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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그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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