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방송인 김대호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자취 초보’에서 ‘자취왕’으로 레벨업 중인 배우 박경혜의 일상이 공개된다.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박경혜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된다. 2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가 문을 닫게 된 것. 박경혜는 정들었던 카페가 공사장으로 변해버린 모습을 보고 쉽사리 발을 떼지 못한다. 그는 “너무 아쉽다. 왜 울컥하지?”라며 “친했던 동료들과 당연히 보던 날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서운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다.
또한, 박경혜는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공사 중인 가게 옆에 자리한 타코집을 방문한다. 그는 아르바이트하는 동안 식사나 간식을 잘 챙겨준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가 “여기가 내 새 일터구나”라며 박경혜의 큰 그림(?)을 캐치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경혜도 “익숙한 거라면 여기가 최고”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박경혜는 “지금은 작품을 하며 본업에 몰두 중”이라고 밝힌다. 그는 “본업이 없을 때 스스로 처지는 게 걱정인데, 그럴 때 아르바이트하면 또 다른 성취감을 얻는다”라고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해 온 이유를 전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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