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김대호의 근황을 물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50회에서는 자취왕으로 거듭난 박경혜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박경혜는 주민센터의 한 기계 앞에 멈췄다. 그는 "몇 번 다닐 때는 몰랐는데, 어느 날 존재감 큰 기계가 보여서 물어봤다. 페트병 넣으면 포인트로 충전해 주는데 그걸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들었다"라며 바리바리 싸온 플라스틱을 하나씩 기계에 넣었다.
박경혜는 이어 "평소 (촬영) 현장에서 페트병 많이 쓰는데 그게 다 돈이라니"라면서 "하나에 100포인트 주는데, 그게 10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페트병 물 마시고 나면 '경혜야, 챙겨갈래?' 해서 가져온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김대호는 "주민센터 알아보면 저런 혜택이 되게 많다. 교육 프로그램도 잘돼 있다. 공구도 빌릴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기안84가 "너 동사무소에서 일하니? 어떻게 다 알고 있냐?"라고 질문, 전현무는 "혹시 공무원 시험 합격한 거 아니지?"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요즘 일이 불안해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대호는 앞서 한 방송에서 프리랜서 선언한 지 햇수로 2년차라고 말했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전향 후 수익에 대해 “직장 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금액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프리 생활하고 나와서 반년도 안 걸려서 1억 연봉을 벌었다. 하지만 10배 일한다. 진짜 열심히 일한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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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