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사랑이 남편감? “무조건 잘생겨야…잘생긴 남자 데려왔으면”[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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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전 07:39

[OSEN=박준형 기자] 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S/S 서울패션위크’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2026 S/S 서울패션위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전역에서 7일까지 펼쳐진다.추사랑과 야노시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06 / soul1014@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사위의 조건으로 외모를 꼽았다. 

야노시호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에 ‘실비 김치 먹으면서 매운 맛 Q&A 추상이 멋있을 때? 사랑이 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팬이 야노시호 집의 서열을 물어봤다. 이에 야노시호는 “아빠는 가끔 집에 오는 사람이니까 사랑이랑 나는 공동 서열 1위다. 3위는 쿄로다. 추성훈은 서열 마지막이다”며 웃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일로 “사랑이를 낳았을 때다. 내가 태어나서 사랑이를 낳은 게 역시 생명은 대단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사랑이한테 어떤 남자 만나라고 할 것 같냐. 아빠 같은 남자 만나라고 할 거냐’라는 질문에는 “사랑이는 정신연령이 높아서 아빠 같은 사람을 데려올 것 같지만 그래도 속은 조금 더 다른 사람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잘생긴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아들이 갖고 싶었는데 아들이 없으니까 아들 같이 대해주고 싶으니까. 잘생긴 사람은 언제나 환영이다”며 좋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비하인드로 “출연하는 사람의 엄마들이 모여서 다 같이 이야기 했었다. 그게 그 집의 고민이나 남편에 관한 이야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두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라면서 잔뜩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게 정말 재미있었다. 한국 사람들은 모두 열린 마음이지 않냐. 그래서 정말 재밌었다. 재밌었던 이야기는 너무 비하인드라 말 못한다”라며 말을 아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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