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관람 위해 동선 조정"… '위콘페', 입장 방식 일부 변경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06일, 오전 10:2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하이브의 음악 축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위콘페)이 행사장 인근 집회 개최에 따라 일부 운영 동선과 입장 방식을 변경했다.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포스터.(사진=하이브)
위콘페 측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계획을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당초 입장 팔찌 수령 장소로 운영될 예정이었던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는 이번 행사에서 운영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일부 관람객의 팔찌 교환 장소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팔찌 배부처에서 입장 팔찌를 받은 뒤 행사장에 입장하는 방식이었으나, 그린패스·그린패스 데이+·그린패스 나이트+ 이용객은 위버스파크 메인 게이트에서 팔찌를 교환하도록 변경됐다.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사이트 맵.(사진=하이브)
콘 티켓+ 관객은 별도 팔찌 교환 절차 없이 각 위버스콘 게이트에서 티켓 확인 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일반 콘 티켓 관객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티켓 확인 후 입장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행사장 주변 집회로 인한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람객 동선이 외부 인파와 겹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위콘페 측은 현장 안내에 따라 입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위콘페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첫날인 6일에는 엔하이픈, 보이넥스트도어, 아일릿, 플레이브, 루시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해 트리뷰트 아티스트로는 가수 비가 선정됐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