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결혼 대신 새 식구 입양.."번식장서 구조된 70일 아기"(나혼산)

연예

OSEN,

2026년 6월 06일, 오전 11:30

[OSEN=하수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번식장에서 구조된 70일된 아기 강아지를 입양했다.

5일 방송된 예능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전현무의 새 식구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내 신발이 거실에 있었다. 근데 여기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도둑이 들었다"고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

혼자사는 전현무의 아파트 거실은 난장판이 돼 있었고, 이때 전현무는 "무무의 효도 프로젝트 2탄!"이라며 "내가 결혼해서 부모님께 손주를 안겨드렸어야 하는데 이 친구를 입양하게 됐다"며 새 식구를 소개했다. 알고 보니 번식장에서 구조된 70일된 아기 강아지를 입양해 새 식구로 맞은 것.


전현무는 "요녀석이 복덩이"라며 "이름을 흰둥이, 열무, 백설기 중 뭐라고 할까?"라고 고민했다. 그는 "강아지 키우는게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고 했다. 아기 강아지는 걸을 때마다 전현무를 따라다니면서 발을 물었고, 넘치는 에너지로 인형도 물어뜯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그거 먹으면 안 돼, 안 돼"라고 소리쳤고, 이내 체력이 방전돼 소파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쉰을 앞둔 무버지의 육아일기가 기대감을 높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나혼자산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