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핸디가 여자친구 아들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해 충격을 자아냈다.
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은 제임스 핸디가 지난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 인근 병원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외신들에 따르면 제임스 핸디는 자택 앞마당에서 가슴 부위에 자상을 입은 채 충격을 더했다. 이후 그는 구급대가 출동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이와 관련 현지 경찰은 제임스 핸디의 여자친구 아들인 마이클 글레드힐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마이클 글레드힐은 사건 당시 제임스 핸디와 같은 집에 있었다.
더욱이 그는 최근 정신건강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이에 현지 법원은 마이클 글레드힐에 대해 정신 건강 상태 감정을 위한 심리 검사를 명령했다. 보석금 또한 20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로 책정했다.
제임스 핸디는 영화 '쥬만지', '탑건'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엑스파일', 'NCIS: 로스앤젤레스', '더 클로저' 등에 출연한 유명 할리우드 배우다. 그는 지난 2022년에도 '탑건: 매버릭'에 출연해 국내 영화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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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ABC 뉴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