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불륜 용서해도 데이트는 아냐...SNS 남자는 '강석정'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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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전 11:40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장신영이 SNS를 통해 공개했던 남성 사진 속 주인공이 남편인 배우 강경준이 아닌 절친한 동료 연기자 강석적으로 드러나 이목을 끌고 있다. 

장신영은 지난 4일 개인 SNS에 일상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흰색 반팔 미쳐스네 짙은 파란색 캡모자, 회색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식당 앞에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얼굴이 보이지 않았으나 장신영과 함께 있는 남성의 모습인 만큼 이는 남편인 강경준으로 추측됐다. 이는 오랜만에 장신영이 강경준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한 것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장신영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재혼했다. 강경준은 앞선 결혼해서 파경의 아픔을 겪은 뒤 홀로 아들을 키워오던 장신영을 품어주며 그의 아들까지 자식처럼 여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재혼한 뒤 둘째 아들을 낳으며 더욱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3년 12월,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신영이 가정을 지키겠다는 선택을 하며 화제를 모았던 터. 이후 3년 만에 장신영과 강경준의 동반 근황이 포착된 듯 해 이목을 끈 것이다. 

그러나 뒤늦게 이는 강경준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이 강경준으로 이목을 끌자, 장신영이 추가 근황 사진들을 게재했는데 이 가운데 강경준이 아닌 강석정으로 사진 속 남성의 정체를 밝힌 것이다.

새 게시물에서 장신영은 강석정의 얼굴이 담긴 셀카를 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석정오빠", "아이스크림 사주시는 석정님"이라며 웃는 표정을 덧붙였다. 실제 장신영과 강석정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인연을 맺은 터다.

이에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의 근황을 향한 오해는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그러나 동시에 이들 부부를 향한 궁금증은 더욱 치솟는 상황. 강경준의 사생활 논란으로 그는 자숙 중이면서도 졸지에 장신영이 해명을 해야하는 모순적인 상황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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