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사진=이데일리DB)
소속사는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다”며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현재 박봄이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원활한 소통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회복을 위한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봄은 건강 회복에 집중해 왔으며, 양측은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 종료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박봄은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왔다”며 “함께한 시간과 박봄이 보여준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비록 전속계약은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박봄의 건강한 행보와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 멤버로 데뷔해 ‘아이 돈 케어’, ‘론리’,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유 앤 아이’, ‘돈트 크라이’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2NE1 완전체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만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