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59회는 천재 작곡가 김도훈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2부’가 펼쳐진다.
1부 경연자였던 박현규, 거미, 씨야(SEEYA), xikers(싸이커스), 이승기에 이어 2부에는 바다, ONEWE(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케이윌이 출격한다.
곧 데뷔 30주년을 앞둔 바다는 "엊그제 데뷔를 한 것 같다"라며 격세지감을 드러낸다. 이때 ONEWE(원위)의 동명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에서 바다 선배님을 만났었다. 너무 반갑게 인사해 주시면서 후배들에게 먼저 사인 CD까지 선물해 주셨다. 그 후로 바다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기로 다짐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바다는 완벽한 무대 준비로 후배들을 다시 한번 놀라게 한다. 마마무의 ‘Decalcomanie’를 선곡한 바다가 "오늘 무대를 위해 매일 10km 러닝을 했다"라면서 "처음엔 (4인 파트를 혼자서 부르려니) 라이브가 잘 안되더라. 몸을 악기라고 생각하고 단련했다. 10km 뛰니까 라이브가 되더라"라고 철저한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이어 바다는 마치 연말 시상식을 보는 듯한 무대 구성,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한다. 거미는 "진짜 디바가 맞구나 실감하게 되는 무대였다. 너무 존경스럽다"라며 감탄한다. 오늘(6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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