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 가수 진주, 대학 교수 됐다 “7년간 소속사 분쟁…” (백투더뮤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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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6일, 오후 05:08

가수 진주의 근황이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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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방송되는 KBS 1TV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 서른여덟 번째 주인공으로 ‘JYP 1호 가수’ 진주가 등장한다.

이날 1990년대 말,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독보적인 성량으로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던 진주의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지난 1997년, 고등학생 때 데뷔한 진주는 타이틀곡 ‘난 괜찮아’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당시 프로듀서 박진영이 발굴한 첫 번째 아티스트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흑인 소울이 가득한 보이스와 듣는 이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고음으로 단숨에 가요계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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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주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찾아왔다.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소속사와의 갈등, 설상가상 수임료를 받고 잠적해 버린 변호사까지. 홀로 소송에 대비하며, 진주는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졌다.

진주는 라디오 DJ 활동을 하고, 미사리에서 공연을 하며 음악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대학교에서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제자들을 지도하는 열정적인 진주의 일상이 공개된다. 화려한 조명 아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디바에서, 이제는 제자들의 꿈을 빛내주는 교육자로 활동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동료 교수 및 제자들과 합창단을 결성해 음악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도 소개된다. 또한, 진주는 녹화 현장에서 대표곡 ‘난 괜찮아’를 비롯해 그녀의 음악 인생을 대변하는 명곡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7일 오후 11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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