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정체 들키나… 이주명과 살벌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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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06일, 오후 05:1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과 이주명이 팽팽한 대립각을 세운다.

(사진=SLL, 코퍼스코리아)
6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3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깃든 인턴 황준현(이준영)과 동기 강방글(이주명)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다.

그동안 황준현은 유독 강방글에게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겉으로는 같은 부서 인턴 동기지만, 황준현의 몸에 깃든 강용호에게 강방글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오히려 강방글의 의심을 키우며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을 만들어왔다.

공개된 스틸에는 마침내 감정을 폭발시키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강방글은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듯 날카로운 시선으로 황준현을 몰아세우고, 황준현 역시 물러서지 않은 채 맞대응에 나선다.

특히 대화가 이어질수록 강방글의 표정에는 혼란과 충격이 스쳐 지나간다. 붉어진 눈시울과 흔들리는 눈빛은 물론, 급기야 황준현의 멱살까지 움켜쥐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준현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강방글을 지키려 하는 반면, 강방글은 수상한 행동을 반복하는 동기를 향한 경계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간극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신입사원 강회장’ 3회는 6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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