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이번 차트에서는 K팝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상위 20위 안에 K팝 아티스트 6팀이 이름을 올리며 일본 음악 시장 내 탄탄한 팬덤과 구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히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일본 그룹 앤팀(&TEAM)의 미니 3집 ‘위 온 파이어’(We on Fire)가 2위에 오른 데 이어 엔하이픈의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는 4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세븐스 이어’(7TH YEAR)는 7위, 투어스(TWS)의 ‘노 트레지디’(NO TRAGEDY)는 10위에 자리했다.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저의 ‘러브 펄스’(LOVE PULSE)도 13위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이번 차트를 두고 일본 내 K팝 소비가 특정 그룹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세대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방탄소년단을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이 후배 그룹들로 이어지며 일본 시장에서의 K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