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한혜진과 기성용의 딸이 영국 축구선수이자 리버풀 레전드인 제라드를 만났다.
축구선수 기성용은 5일 "시오니 제라드 삼촌 만난날 With Legen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성용이 딸과 세계적인 축구스타 제라드를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기성용과 제라드는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으며, 양쪽으로 제라드의 두 아들과 기성용의 딸이 인증샷을 찍었다. 특히 12살인 기성용의 딸은 폭풍 성장해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제라드와 수줍게 악수도 나눠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하선은 한혜진과 기성용의 딸에 대해서 "내가 한혜진 씨의 딸을 실물로 봤는데 너무 예뻤다"며 "평범하게 살기 힘든 외모였다"고 밝혔다. 이에 임수향도 "엄마, 아빠가 너무 잘생기고 예쁘다"고 공감했다. 딸의 칭찬에 한혜진은 “아니다. 감사하다"고 민망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8살 연상연하 커플'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은 2013년 7월 결혼했고,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기성용은 현재 K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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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성용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