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후 한층 밝아진 근황으로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강성연은 지난 5일 개인 SNS에 "언니가 지나왔던 길, 그 시간 속 귀한 깨달음을 전해주고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공유했던 시간♥
언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세계! 언니만의 몸짓과 향기로 물들일 푸른 여름 날들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라며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에는 강성연이 무용가 지인을 만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맑은 하늘과 자연을 배경 삼아 환하게 웃는 강성연의 모습이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다.
강성연은 지난달 10일 직접 재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두 아들은 물론 남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겼음을 밝히며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자, 우리.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라며 장문의 심경글을 남겨 재혼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강성연은 과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으나 파경을 맞은 후 홀로 아이들을 키웠다. 그의 새 남편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신경과전문의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은 바. 강성연과는 지난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재혼 후 한층 밝아진 강성연의 근황이 지인과 팬들의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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