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무려 2조원”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 앞두고 역대 가장 부유한 女뮤지션 등극[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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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06:04

[OSEN=강서정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자산이 또 한 번 신기록을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포브스가 발표한 ‘2026 아이코노클라스트 50’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순자산 약 20억 달러(약 2조원)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부유한 여성 뮤지션으로 등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2024년 ‘에라스 투어(Eras Tour)’를 통해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바 있다. 해당 투어는 약 16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총 22억 달러의 수익을 올려 역대 최고 수익 투어로 기록됐다.

이와 함께 2024년, 2025년 앨범 등 꾸준한 음악 활동도 막대한 수익을 견인했다. 특히 과거 앨범을 재녹음하는 전략을 통해 저작권을 되찾으며 로열티 수익을 극대화한 점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2025년 약 3억 6천만 달러(약 4,860억 원) 규모의 거래를 통해 마스터 음원 권리를 확보했다.

또한 부동산 자산 약 1억 1천만 달러(약 1,485억원) 역시 그의 자산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꾸준한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자연재해 구호를 위해 100만 달러(약 13억 5,000만원)를 기부했으며, 2024년에는 총격 사고 피해자 유가족에게 10만 달러(약 1억 3,500만원)를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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