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59회에서는 ‘불후의 명곡-작곡가 김도훈 편 2부’가 펼쳐진다.
김도훈이 직접 섭외에 나서 1부 경연자로 박현규, 거미, 씨야(SEEYA), xikers(싸이커스), 이승기가 출격했다. 이번 주엔 바다, ONEWE(원위), 이석훈,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케이윌이 등판할 예정.
이날 케이윌, ‘임진각’이 지난주 원곡자 앞에서 ‘노래 뺏기 대첩’을 펼친 거미, 이승기, 박현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특별히 이번 특집을 위해 ‘임진각’을 결성한 임한별은 “여긴 완전 살목지다. (경쟁자를) 잡아먹는다”라며 경계에 나선다.
이어 “저희는 케이윌 형의 ‘눈물이 뚝뚝’을 준비했는데, 원곡자인 케이윌 형이랑 대결 상대로 만날 것”이라며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다. 케이윌은 “임진각이 알아서 잘하겠죠”라며 너스레를 떤다.
바다는 마마무의 ‘Decalcomanie’를, ONEWE는 다비치의 ‘8282’를, 이석훈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케이윌은 故 휘성의 ‘I’m Missing You’를 선곡해 명품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무대를 감상하던 김도훈이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 과연 그의 심금을 울린 전율의 무대 주인공은 누구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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