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우주소녀 멤버 다영이 멤버들의 의견에 흔들리며 '팔랑귀'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게스트로 조혜련, 라이머, 다영이 출연했다.
이날 메인 메뉴로 붕장어 파김치 짜글이가 걸린 가운데, 멤버들은 코르티스의 '레드레드'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노래를 들은 다영은 "음원이 웅웡웅웡하는 것처럼 들린다, 불법 다운로드한 거 아니냐"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고, 멤버들 역시 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며 공감했다.
이후 멤버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자 다영은 "맞는 것 같다", "진짜 정답 같다"며 모두의 의견에 쉽게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다영의 '팔랑귀' 면모를 지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다영은 정답존에 올라간 뒤에도 계속 흔들렸다. 기존 답안에 있던 '시시해'를 두고 문세윤이 "심심해 같다"고 의견을 내자, 다영은 이를 받아들여 답을 수정했다.
하지만 수정된 답안은 오답이었고, 결국 멤버들은 1차 도전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