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의 연애가 순풍에 돛을 단 듯했으나 위기는 금세 찾아왔다.
6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연애가 시작되었으나 다디단 시간은 금세 끝이 나고 고난이 찾아왔다.

최문도(장승조 분)는 이들을 갈라놓기 위해 남옥순(김해숙 분)을 이용했다. 전생의 기억까지 이어진 신서리는 "더는 그 낯짝에 속지 않을 것"이라며 일갈했다. 그러나 차세계는 신서리가 일단 최문도와 접촉하는 자체가 싫었고, 신서리는 "날 무지렁이로 아는 거냐. 네 반응이 더 상처"라며 돌아섰다.
차세계는 신서리를 그대로 보냈다는 자책과 보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밤을 지샜다. 신서리도 허망함을 느꼈다. 이어 신서리는 차 회장(윤주상 분)과 만나서 "세계가 넉넉한 사람이랑 만나면 좋겠다"라고 말한 것에 다소 말문을 잇지 못했다. 그 순간 신서리와 차 회장이 앉아있던 식당으로 트럭이 돌진했고, 신서리는 그대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다음 예고편에서 신서리는 조선에서 눈을 뜨는 장면, 그리고 차세계는 압수수색을 당하는 장면이 드러나며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주목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