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운전 중 춤’ 지적받자..삭제 후 “왜 남 미워하는데 에너지 쓸까”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11:4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운전 중 춤을 추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행동을 지적받자 영상을 삭제하고 심경을 표하는 글을 게재했다.

6일 김빈우는 개인 SNS를 통해 “내 몸에서 사리가 나오네”라며 “왜 이렇게 남을 미워하는 데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까”라고 글을 남겼다.

김빈우의 멘트는 이날 그가 올린 한 영상 때문에 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김빈우는 “33년간 안 맞아 하면서 제일 잘 맞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고, 영상 초반 운전 중인 김빈우가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춤을 추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한쪽 다리는 접어 운전석 시트 위에 올리고, 운전석에 앉아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몸을 흔드는 모습에서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결국 김빈우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고, 이와 함께 글을 게재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달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가 비판을 받기도 했다. 당시 새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를 들고 노래와 춤을 췄고, 논란이 커지자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이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