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방송된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경수진이 장근석의 특급 지인 찬스 덕분에 인생 버킷리스트였던 ‘멋지게 입고 스포츠카 드라이브하기’를 완벽하게 이뤄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8년째 경차를 소유하며 알뜰하고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던 경수진은 이날 강렬한 레드 시트가 돋보이는 럭셔리 스포츠카를 마주하자 감격의 환호를 질렀다. 운전석에 앉은 그는 시원한 엔진 소리와 함께 도심을 가르며 숨겨둔 질주 본능을 드러냈다.
경수진의 ‘에이스’ 면모는 구기동 하우스로 돌아온 뒤 시작된 15개월 아기 손님 ‘규진이’와의 만남에서 빛을 발했다. 갑작스러운 아기의 등장에 동사친들이 우왕좌왕한 것과 달리, ‘조카 돌봄 경력자’ 경수진은 능수능란한 육아로 ‘베테랑 이모’의 위엄을 입증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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