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남편부터 챙겼더니 애들이 보고 배워‥이제는 내 영역 내가 지켜" (동치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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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6일, 오후 11:57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서운함을 토로했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부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스트로 자리한 이혜정은 “우리 결혼할 때는 네 것, 내 것이 없었다. 우리 어릴 때는 과일 이런 게 흔하지 않아서. 아빠 오시면 (먹자) 아빠 와야 같이 먹고, 이렇게 살았더니. 애들이 지금도 좋은 게 있으면 '아빠 거야?' 묻고 '엄마 이거 아빠 드리세요' 그런다”고 말했다. 

'속풀이쇼 동치미' 영상

노사연이 “무덤을 팠네”라고 탄식하자 이혜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어느 날부터 너무 서운해지기 시작하는 거다. 엄마도 입이 있는데. 엄마도 좋은 거 아는데”라고 속상함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정은 “그래서 이제는 내 것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는 애들에게도 '아니야, 엄마 거야' 그런다"며 "강아지 산책을 시키다 보면 빙 둘러가며 마킹을 하더라. 개한테 배웠다. 나도 점점 넓혀가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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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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