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진송아 "반반 결혼한 장남, 양가 경조사비 통일한다고 알려 깜짝" ('동치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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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7일, 오전 07:19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아들의 '반반 결혼'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부 사이에 니꺼 내꺼가 어딨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김용만은 “요즘 결혼 트렌드가 반반이라고 한다. 결혼 비용, 생활비, 가사 분담도 반반”이라며 부부 사이에도 네 것과 내 것을 나누는 경제관을 알렸다.

이에 박준규는 "나는 미국에서 살다 왔지만 '다 당신 거 하라고 했다. 저 굉장히 쿨하다'"며 연기를 통해 돈을 벌면 모두 아내에게 가져다 주었다고 답했다.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진송아는 “결혼하면 뭐든지 함께 하는 거다. 우리 때는 그랬다”고 동의, 이를 들은 MC 이현이는 “최근에 아들이 결혼하지 않았냐. 어땠냐”라고 물었다.

박진규 진송아 부부의 장남은 지난 2023년 결혼했다. 진송아는 “아들이 저한테 그러는 거다. 결혼하고 양가 부모님이 계신데 자기네는 (경조사 때) 20만 원씩 하기로 정했다고"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벌써 합의를 한 거다. 결혼한 지 몇 달 안 돼서. 솔직히 놀랐다. 일에 경중이 있는데. 그런 거 없이 무조건 20만원 통일이라고 해서"라고 덧붙였다. 아들의 결혼은 그야말로 반반으로 준비하고 진행되었다는데. 

이에 이현이 또한 "저는 요즘 부부들처럼 남편과 수입도 서로 공개 안 한다"며 "수입은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도 각출한다. 남편은 회사원이라 월급은 알지만 성과금은 아예 얘기하지 않는다. 저도 출연료가 들쭉날쭉하지 않냐. 두루뭉술하게 얘기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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