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아이돌 시절 비하인드 공개 "꽉 끼는 옷 때문에 응급실에서 새해 맞아" ('시크릿')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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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7일, 오전 07:11

'시크릿 오피셜'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과거 활동 중 일화를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시크릿 오피셜'에는 '백 투 더 2011년이 유행이라며? (보여줄게 진짜 2세대 아이돌 메이크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효성과 정하나는 과거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전문가들과 재회해 그 시절을 추억했다. 멤버들과 전문가드은 '샤이보이' 당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재현했다. 

전효성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연말 시상식 때, 우리가 오프닝이었다. 너무 핏 되는 의상을 입어서 대기실에서 피자를 먹다가 심하게 체했다. 무대만 겨우 찍고 곧바로 응급실로 직행해 새해를 맞이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크릿 오피셜' 영상

한편 2009년 데뷔한 시크릿은 '사랑은 Move', '마돈나', '별빛달빛'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지난 2016년 한선화가 먼저 팀을 탈퇴했으며, 2년 뒤인 2018년 송지은도 팀을 떠나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12년이 지난 2026년, 시크릿 전효성과 정하나는 다시 뭉쳐 재결합을 예고했다. 특히 전효성과 정하나 외에 새로운 멤버 한 명을 영입해 3인조로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시크릿 오피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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