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전남친’ 알렉스를 언급했다.
최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웸반야마 VS 치와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현영과 고말숙은 서로를 공격하며 자존심 싸움을 펼쳤다. 두 사람은 외모 디스전을 시작으로 직업과 학력 디스전, 연애 디스전 등을 펼치며 서로의 자존심을 ‘긁’었다.

서로에 대해 디스전을 펼치던 중 ‘회피형 연애’로 주제가 이어졌다. 조현영이 “대학교 안 가냐”고 하자 고말숙은 “대학교 가면 큰일난다. 내가 교수 꼬시려고 난리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영은 “말만 뻔지르르 하고 잘 못 꼬시는 것 같다”며 “내가 남자 소개 시켜줬는데 도망갔다고 들었다. 너 회피형이지 않냐”고 하자 고말숙은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 안 이어졌다. 나도 이론적으로는 박사다”라고 항변했다.
고말숙의 공격도 이어졌다. 고말숙은 “나한테 회피라고 할 게 아니라 만났던 사람들 중에도 회피형 있지 않냐”며 “언니 뒤에 보면 화분 있는데 그 분도 혹시 언니 회피하고 그런 거 아니냐. 누가 피한거냐”고 말했다. ‘화분’은 ‘우리 결혼했어요’ 삽입곡으로, 알렉스는 조현영과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조현영은 “화분은 잘못 없다. 만나다 보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고말숙의 과거 공개 연애를 언급하며 반격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개 연애 뒤 남은 결별의 아픔에 공감하며 숙연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 2015년, 알렉스와 공개 연애를 하다 1년 4개월 만에 결별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