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24인 완전체 존재감 빛났다…'베이비 플라워' 무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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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07일, 오전 09:22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가 24인 완전체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그룹 트리플에스. (사진=MBC 방송 캡처)
트리플에스는 지난 6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새 앨범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났다.

이날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프로젝트 앨범 ‘러브 앤 팝’(LOVE & POP) 파트 1의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24명의 멤버들은 대규모 인원을 활용한 입체적인 퍼포먼스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곡이 담고 있는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안무에 녹여내며 완전체 그룹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에너지를 전달했다. 멤버들은 정교한 군무와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일 ‘러브 앤 팝’ 파트 1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자신의 가능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이틀곡 ‘베이비 플라워’ 뮤직비디오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타이베이, 방콕,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촬영한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 수 1600만 회를 넘어섰다.

트리플에스는 앞으로 각종 음악방송과 자체 콘텐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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