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재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결혼 시그널’이 재조명되고 있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대표 A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서인영과 A씨의 나이 차이는 6살로 알려졌다. 1978년생 A씨와 1984년생 서인영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이 결정된 건 아닌 상태다.
서인영이 올해 하반기 결혼한다면 ‘재혼’이다. 그는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을 맞았다. 파경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던 서인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했고, 구독자는 약 82만 명이다.
서인영의 재혼설이 불거지면서 그의 결혼 시그널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애 특강 콘셉트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는 쉰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서인영은 현재도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말했고,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친구들 4~5명과 있었는데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냐. 소개팅은 다음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 딱 들어왔는데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라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면서 언제가 될지 몰라도 다시 결혼을 할 거라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개과천선 서인영’ 첫 영상에서 서인영은 “다시 사랑을 꿈꾸냐”는 질문에 “그렇다. 꿈꾼다. 항상 저는 남자친구가 빈 적이 없다. 저는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고 말하기도 해 그의 ‘재혼’은 필연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서인영이 ‘재혼’에 골인하게 된다면 또 한번 세상의 시선과 맞붙어야 한다. 지난 2023년 결혼할 당시 많은 걱정이 쏟아졌고, 서인영은 악플 읽기에서 이혼 예상 댓글을 읽은 뒤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알았다더라. ‘저 이혼했다’고 하니 ‘인영 씨만 몰랐다’면서 결혼식 할 때 사람들은 다 이혼할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재혼설에 대해 아직 서인영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서인영이 재혼에 대해 어떤 입장을 전할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