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어쩌다 연예계 대표 주당 됐나…"술자리 묵묵히 지키다가" ('백반기행')

연예

OSEN,

2026년 6월 07일, 오전 10:13

TV CHOSUN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암 수술 이후 암 투병 극복기를 전한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영화 ‘기생충’의 ‘제시카’ 박소담이 출연해 허영만과 경기도 양평으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TV CHOSUN 제공

잠시 속세를 벗어난 박소담은 ‘기생충’의 생생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영화 속 폭우로 침수된 마을은 사실 거대한 세트장이었다는 부분에 놀란 허영만은 ‘기생충’ 최고의 장면으로 ‘역류하는 변기 위에 쭈그려 앉아 있던 제시카’로 꼽기도 했다.

특히 박소담은 촬영장 막내로서 술자리를 묵묵히 지키다 ‘연예계 대표 주당’이 됐다는 반전 일화를 전하며, “주량은 소주 2병”이라고 했다가 덜컥 주류 광고 모델까지 접수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박소담은 이른 나이에 찾아온 갑상샘암 수술 이후 목소리를 잃을 뻔했던 아찔한 순간과 슬럼프를 전한다. 사람 만나기도 두려웠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홀로 떠났던 34일간의 파란만장한 유럽 여행기까지, 한층 더 단단해진 ‘인간 박소담’의 성숙한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한편 박소담은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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