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
가수 박서진이 현재 체중이 73㎏이라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박서진은 '살림남' 첫 출연 때보다 무려 11㎏이 증가했다면서,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황영조와 함께 러닝에 도전했다.
박서진의 현재 몸무게는 73㎏이다. 그는 동생 효정 씨와 몸무게 차이가 크게 줄어들었다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여기에 살과 관련된 악성 댓글까지 접한 그는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충격도 잠시, 스트레스를 이유로 탕후루 먹방에 나서며 웃음을 안겼고,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는 모습으로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박서진은 마라톤계 전설 황영조를 만났다. 그의 장구를 치는 듯한 요란한 러닝 자세는 황영조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차근차근 러닝을 배우기 시작했다. 박서진은 3km 달리기에 도전했고, 황영조와는 친근한 분위기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서진은 2013년 데뷔했다. 장구를 신명 나게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유명해져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우승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