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소신을 밝혔다.
진은 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재선거를 요구하는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글 중 하나를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세계가 한국을 보고 있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개인의 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 그 위대한 권리가 투표용지가 부족해 침해받았다는 것은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정치의 색과 이념을 떠나 민주주의의 뿌리를 흔드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운영은 대한민국의 명예와 국민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 정치적 승리가 아니라, 스스로의 주권을 잃지 않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 송파구를 비롯한 일부 투표 현장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최준용, JK 김동욱, 주아민 등이 규탄했고, 일부는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하기도 했다.
한편 러블리즈 진은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열애 중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