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민지’ 박효진, 주차만 15분…전현무 “실화야?”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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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07일, 오후 04:07

박효진 아나운서가 ‘파워 J식 운전’ 면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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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파워 J’ 박효진 아나운서가 엄지인 보스에게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운전 한 달 차인 박효진 아나운서의 차에서 대뜸 흰 레이스 장갑이 튀어나온다. 박효진 아나운서가 “레이스 장갑을 끼면 핸들을 잡는 느낌이 좋다”며 반드시 꽃무늬 레이스 장갑을 끼고 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 심지어 운전석과 핸들이 맞붙기 직전의 90도 의자까지 등장하자 김숙과 전현무는 “운전이 돼?”라며 이구동성으로 외친다.

박효진 아나운서가 주차를 시작하자마자 스튜디오 곳곳에서 탄성이 흘러나온다. 무려 주차에만 15분이 걸린 것. 박효진 아나운서는 “주차선을 어깨에 맞춰야 한다”며 시험을 위해 암기했던 단계별 주차 공식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대로 실행한다. 수많은 단계에 좀처럼 주차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전현무는 “이거 실화야?”라며 머리를 부여잡는다. 7일 오후 4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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