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김성정, 오정세에 모진 말…일당 백만 원 제안 수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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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7일, 오후 04:14

'오십프로' 배우 김성정이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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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정은 지난 5일과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5, 6회에서 영선중앙고의 전설적인 유급생 허남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정은 갈 곳 없는 처지에 놓인 뒤 새로운 쉼터를 마주하고, 생계를 위해 위험한 일에 발을 들였다가 인질로 잡히는 절체절명의 수난기를 그렸다. 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와 실감 나는 감정 연기로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앞서 숙식 제공 일자리를 소개받고 새로운 건물로 향한 허남일(김성정 분)은 그곳이 다단계 조직이 아닌, 헤븐캐피탈에 집을 빼앗긴 주민들을 위한 임시 쉼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허남일은 노비 생활과 다름없다며 반발했고, 결국 삼촌 봉제순(오정세 분)에게 모진 말을 내뱉은 채 쉼터를 뛰쳐나갔다.

허남일은 갈 곳이 없어 PC방을 전전하던 중 친구로부터 일당 백만 원을 주는 일이 있다는 제안을 받게 됐다. 이에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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